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과후 설렘/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지나친 실력 위주, 경연 위주 진행 및 10화 편집 관련 논란 === 대중들의 어그로를 끌기 위해 방송 중반부부터 자극적인 경연 대결 룰들을 여럿 도입하고 룰을 수시로 바꿔버린 결과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잔인하다', '이런 룰 만들 시간에 방송 진행 퀄리티나 선곡/작곡 퀄리티에 좀 더 집중해야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룰의 잔인함이 과거 [[SIXTEEN]]에 비견된다는 의견도 있는 편이다. 전체적인 룰이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시리즈|내일은 미스트롯]]과 비슷할 뿐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일부 팬들은 팀간 배틀이나 1대 1 배틀을 많이 집어넣는 것은 [[카트라이더 리그]] 시스템을 상당히 베껴다가 쓴 것 아니냐는 비판을 하기도 한다. 특히 [[에이스 결정전|같은 곡으로 배틀하는 에이스 1대1]]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카트라이더 리그]]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그것도 [[e스포츠]]가 아닌 아이돌 오디션 방송에 처음 도입된 시스템이었다. 이런 식의 룰은 미래의 프로게이머나 운동 선수를 찾아보는 방송이었다면 모르겠으나 아이돌 연습생에게는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평가가 많다. 물론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시리즈|내일은 미스트롯]] 시리즈를 참고했다는 의견이 더 우세하다. 다만 내일은 시리즈하고는 다르게 단 두 팀과 2명의 에이스가 같은 곡으로 실시간 대전을 하기에 카트 리그처럼 보일 수도 있다. 특히 방과후 설렘은 3~4화 학년 간 배틀과 10화~11화 2번째 데뷔조 선발전에서 지나치게 '''1대 1 배틀을 남발했다는 지적도 있다.''' 팀간 배틀보다 1대 1 배틀에서 특정 참가자가 엄청난 이목을 끌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10화에서 김선유의 인기 급부상 이유 중 하나가 세미파이널 1대 1 배틀 중 발생한 논란, 악편, 파워풀한 보컬 실력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는 편이다. 1대1은 '''혼자만의 보컬, 댄스 실력으로 진검승부를 펼치도록 하는''' 이점이 있었지만, '''오히려 이것 때문에 실력과 기량(+악편과 혹사로 인한 동정심 유발)에 감탄한 저연령 시청자들이 몰표를 주게 만들었다는 의견까지 나온다.'''[* 즉 저연령 시청자들은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만 곧이곧대로 믿는다는 것이다. [[악마의 편집]]인지 아닌지 아예 구별을 못 한다는 것. 최윤정에게 악편을 하려고 했다면 김선유를 반대급부로 돋보이게 하지 말고 2명 모두 최대한 통편하고 무대만 보여줬어야 했다.] 이 시점부터 투표 시스템이 원픽으로 바뀌었던 점도 겹쳐지는 바람에 더 큰 논란이 되었다. 처음부터 그룹 데뷔 없이 개인별 최종 등수가 매겨지는 쇼 미 더 머니나 내일은 트롯이라면 모를까, 방과후 설렘은 솔로 가수 여럿이 실력으로 경쟁하여 인지도를 띄워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기획사라면 기본적으로 아이돌의 팀 내 조화, 균형에 대해 고려해야 함에도 이를 간과한 채 개인별 서바이벌이랑 룰을 비슷하게 만들고 함부로 악편을 시전한 것 같다는 악평이 많다. 지나치게 경쟁, 대전 무대만 보여주며 자유 시간이나 비하인드 영상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여[* 정확히는 본방송에서는 연습 및 경연 무대만 주구장창 보여주었고, 자유시간에서의 친분과 케미를 네이버 나우에서 미방분으로 공개했던 것.] 연습생들 간의 친분과 케미를 형성하는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워하는 의견도 있다. 이것 때문에 개인팬, 원픽 올인 투표가 타 서바이벌에 비해 많았다는 분석도 있다. 물론 잼민 팬덤은 아무리 설명을 해도 무시하고 끝까지 자신의 원픽을 투표했지만 1화부터 시작해서 거의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던 유명 케미인 유채즈도 김유연이 8위로 탈락하면서 없어지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